용인농촌테마파크 아이와 가볼만할까? 꽃구경부터 놀이터·곤충체험까지 하루 나들이
아이와 어디를 갈지 찾다 보면 부모 입장에서는 은근히 조건이 많아집니다.아이도 재미있어야 하고,너무 비싸지 않았으면 좋겠고,밖에서 뛰어놀 공간도 있었으면 좋겠고,중간에 돗자리 펴고 쉬어갈 수 있으면 더 좋죠.이 조건에 꽤 잘 맞는 곳이 용인 원삼면에 있는 용인농촌테마파크입니다.이름에 '농촌'이 들어가 있어 농사체험만 하는 곳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실제로 가보면 분위기는 훨씬 편안합니다.꽃이 피어 있는 정원을 걷고,아이와 곤충을 구경하고,놀이터에서 한참 뛰어놀다가,잔디광장이나 원두막에서 쉬어가는 식이에요.용인시 공식 안내에 따르면 전체 면적은 약 10만1,496㎡이고 종합체험관, 곤충체험관, 관상동물원, 들꽃광장, 수생관찰연못, 꽃과 바람의 정원, 잔디광장, 잣나무숲과 원두막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그래..
2026. 9. 3.